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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존주의의 난제 해결 글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1.0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75
내용

실존주의의에 의하면 인간은 원하는데로 행동할때 바로 실존한다고 표현한다.

 

즉 간략히 말하면 내가 원하는데로 행동할때 나는 실존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여기에 우려와 걱정이 겹치는데 , 원하는데로만 행동하면 악한 행동도 용납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질문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다시 되돌아보면 "나는 원한다"라는 문장이 있고, 나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면 되는 것이다.

정신학개론에 보면 "나"는 3가지 상태의 정신건강을 나눌수 있는데

먼저 자아(의식)와 무의식은 정부와 국민들로 표현할 수 있으며 이 둘이 어떤 관계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따라 나눌수 있는 것이다.

먼저 독재주의 정부라면 노이로제(신경증)상태에 있으며 , 정신병은 무정부상태이다.

그리고 건강한 나라면 바로 "민주주의"상태에 있는 것이 바로 "진짜나 "인 것이다

따라서 "진짜 내가 원한다라"고 표현하면 우리는 위에서 말한 우려와 걱정을 접을 수 있는 것이다

왜나하면 진짜 나는 이미 타협과 설득등의 대화등을 통해 건강히 소통하고 있는 "참나"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악한 행동이 나올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실존주의에서의 난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이다

인간은 "참나"로 숨쉬고 살아가는 것이 먼저이며 그상태에서 원하는데로 "살아가며" 실존하면 되는 간단한 이치가 성립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글을 보신분은 필자의 다른 블로그인(개인적 문제를 적어놓은 블로그임)

http://blog.daum.net/galahad4

http://blog.naver.com/zinoo4도 방문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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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택

    There are eight small boats in Derulade, and everyone's either rowing or
    They're small masts, and they're moving, so for a stable voyage, Deru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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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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