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모임
내용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제111회 월례발표회
발표:이병욱(University of Toronto)
발표제목: Venn and Existential Import: Development of the Modern Doctrine of Categorical Propositions
이번 제111 철학연구소 월례발표회는 이병욱 선생님을 모시고 발표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병욱 선생님은 미국 UCLA에서 PhD를 받으셨고, 현재 University of Toronto에서 교수로 재직중에 계십니다. 선생님의 주된 연구 관심사는 논리학과 형이상학 그리고 언어 철학입니다.
논평을 맡아주실 이병덕 교수님은 한국분석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시고, 성균관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계십니다. 선생님의 관심분야는 현대 인식론과, 언어철학 그리고 논리학입니다.
현대 언어 철학에 조예가 깊으신 두 분 선생님을 모시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발표의 요약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Abstract: This article discusses Venn's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of the modern doctrine of categorical propositions, which departs form the traditional doctrine by rejecting subalternation and holds that universal propositions do not have existential import while particular propositions do. Venn was an early proponent of the modern doctrine and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its development by examining existential import of categorical propositions. While discussing his historical significance in the development of the modern doctrine, the article also argues that his argument for the doctrine had limitations, and that the limitations show problems it inherits from the traditional doctrine.
* 발표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아래 적힌 구글폼 주소를 통해 참가 신청을 꼭 부탁드립니다.
사회: 이상섭(철학연구소 소장)
발표자: 이병욱(University of Toronto)
논평자:이병덕(성균관대학교)
일시: 2023년 6월 9일(금) 16:00
장소: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610호
구글폼 주소 : https://forms.gle/T5Xh5rSdoiauWWzF9
발표:이병욱(University of Toronto)
발표제목: Venn and Existential Import: Development of the Modern Doctrine of Categorical Propositions
이번 제111 철학연구소 월례발표회는 이병욱 선생님을 모시고 발표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병욱 선생님은 미국 UCLA에서 PhD를 받으셨고, 현재 University of Toronto에서 교수로 재직중에 계십니다. 선생님의 주된 연구 관심사는 논리학과 형이상학 그리고 언어 철학입니다.
논평을 맡아주실 이병덕 교수님은 한국분석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시고, 성균관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계십니다. 선생님의 관심분야는 현대 인식론과, 언어철학 그리고 논리학입니다.
현대 언어 철학에 조예가 깊으신 두 분 선생님을 모시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발표의 요약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Abstract: This article discusses Venn's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of the modern doctrine of categorical propositions, which departs form the traditional doctrine by rejecting subalternation and holds that universal propositions do not have existential import while particular propositions do. Venn was an early proponent of the modern doctrine and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its development by examining existential import of categorical propositions. While discussing his historical significance in the development of the modern doctrine, the article also argues that his argument for the doctrine had limitations, and that the limitations show problems it inherits from the traditional doctrine.
* 발표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아래 적힌 구글폼 주소를 통해 참가 신청을 꼭 부탁드립니다.
사회: 이상섭(철학연구소 소장) 발표자: 이병욱(University of Toronto)논평자:이병덕(성균관대학교)일시: 2023년 6월 9일(금) 16:00장소: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610호구글폼 주소 : https://forms.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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