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서양근대철학회 회원 선생님들께,
학기 말의 분주함 속에서도 선생님들의 연구와 일상에 활기와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학회는 오는 6월 26일(금) 이화여대에서 6월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번 발표회는 평소와 달리 금요일에 개최되오니, 일정을 잡으실 때 요일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학회에서는 먼저 이우창 선생님께서 <지성사라는 도구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주십니다. 이우창 선생님은 지성사 연구의 제일선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전문가로, 철학사와 지성사가 어떤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또 어디서 갈라지는지를 방법론적으로 성찰하는 발표를 해주실 것입니다.
이어 이지선 선생님께서 <이미지로 쓴 근대 정신의학의 역사적 인식론: 푸코의 『임상의학의 탄생』에서 디디-위베르만의 『히스테리의 발명』까지>를 주제로 발표를 맡아 주셨습니다. 푸코와 디디-위베르만을 교차시키며 근대 인식론의 역사를 새로운 차원에서 조명하는 흥미로운 연구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바쁜 시기이시겠지만, 개념과 사상을 ‘역사적으로’ 탐구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질문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자리인 만큼, 부디 참석하셔서 활발한 학문적 토론과 교류의 장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은 아래를 참고해 주십시오. 학회 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양근대철학회장 이재환 배상
서양근대철학회 6월 정기학술발표회 일정
* 일시: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14:00~18:00 (※ 이번 발표회는 금요일 개최입니다)
* 장소: 이화여대 인문관 111호
- 첫 번째 발표: <지성사라는 도구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발표: 이우창(한국방송통신대), 논평: 이상명(숭실대)
- 두 번째 발표: <이미지로 쓴 근대 정신의학의 역사적 인식론: 푸코의 『임상의학의 탄생』에서 디디-위베르만의 『히스테리의 발명』까지>
발표: 이지선(전남대), 논평: 김홍기(서울대)
* 서양근대철학회는 회원 선생님들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전임 5만원, 비전임 2만원)
회비 납부를 꼭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10-545-941946 (김준영 총무이사)
* 서양근대철학회에서는 회원 선생님들의 발표 신청을 수시로 받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선생님은 총무이사에게 연락해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