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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제4회 2022 문화 세미오시스 비평교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0.21
첨부파일1
추천수
0
조회수
176
내용
한국외대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센터장 서종석)는 10월 28일(금)에 제4회 <문화 세미오시스 비평교실> (온라인)을 개최합니다.
 
2022년 <문화 세미오시스 비평교실>은 "영상문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물음에 응답하며 영상, 매체, 장소, 이미지의 세부 주제 아래 표현, 재현, 해석 그리고 의미의 문제를 생각해 보는 "영상문화비평 기획세미나 시리즈"입니다. 
제4회 비평교실은 김영미 교수님의 "포스트-사회주의 중국, 상하이 감성공간"이라는 주제 강연으로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포스트-사회주의 중국의 맥락에서 '상하이'라는 특정 장소의 감성 공간 이미지와 시각 문화를 어떻게 읽을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강연자: 김영미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 교수) 

■ 토론자: 안영은 (한국외대 중국연구소 학술연구교수)

■ 사회자:  이지영 (한국외대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HK연구교수)

■ 참여 방법: 온라인 웹엑스 접속 (링크: https://hufs.webex.com/meet/semiosis / 포스터 내 QR 접속)

■ 일시: 2022. 10. 28(금), 오후 2시 - 4시

 

강연자: 김영미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학박사현 세종대학교 소프트융합대학 만화애니메이션텍 조교수 및 세종대학교 융합대학원 문화산업전공 주임교수. 저서로는 <현대중국의 새로운 이미지언어 - 미술과 영화>(이담, 2014)가 있으며, 포스트 사회주의 중국의 이미지미학과 도시공간미학을 연구하고 있다.)

토론자: 안영은 (중국 베이징대학교 문학박사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학술연구교수논문으로는 <만주영화협회(滿洲映畵協會)화 영춘화(迎春花)>, <덩리쥔(鄧麗君)과 감성계몽><이소룡(李小龍신화는 끝나지 않았다>, <저항의 즐거움중국 대중매체 시대의 패러디>, <아이웨이웨이(艾未未)는 어떻게 신(艾神)이 되었나?>등이 있다.)


2022 문화 세미오시스 비평교실 4강.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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