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학회모임

제목

[철학사상연구소 철학강좌] ‘마음에 대한 철학적 성찰’ (불교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3.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0
내용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에서 주관하는 공개 철학강좌 <마음에 대한 철학적 성찰> 이 다음과 같이 열림을 알려드립니다.
 
 
· 일시: 2011년 3월 9일(수) 오후 4시 - 6시 30분
· 장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회의실 (7동 304호)
 
· 강연자 및 강연 제목:
 
- 길희성 교수 (서강대 명예교수), “般若에서 絶對知로: 지눌의 심성론”
 
- 정승석 교수 (동국대), “인도 상키야-요가 철학에서의 마음의 문제”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는 2010년도부터 [철학사상연구소 공개강좌]’마음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기획하여 진행해 왔습니다. 2010년에 1년 동안 본 강연에서는 모두 8회에 걸쳐 16명의 대표적인 서양 철학자들이 마음의 본성에 대해 어떻게 성찰하였고 어떤 견해를 발전시켰는지 집중적으로 조명했습니다. 그리고 강연자로서 국내에서 각 분야에 걸쳐 최고의 권위를 가진 전문 학자들을 초빙하여 강연회를 진행해 왔습니다.
 
지난 서양철학에서의 마음의 본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보았듯이, 마음의 문제는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철학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거나 그것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본성에 대한 이해는 서양철학자들에게 있어서나 또는 현대의 자연과학적 탐구방법을 사용하여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있어서도 아직 시작단계에 있는 듯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마음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란 공개강연을 통해 마음의 본성에 대한 인도 및 불교철학자들의 여러 견해들을 성찰하는 것은 단순히 ‘동양의 지혜’를 음미하는 차원을 넘어서 마음에 대한 오늘날의 철학적 논의는 물론 인지과학에서의 ‘마음’의 본성에 대한 논의와 관련해서도 중요한 통찰을 던져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최근 ‘체화된 마음(embodied mind)’ 이론의 선구자인 바렐라(F. Varela)가 대승불교의 공사상에서 그의 통찰을 이끌어낸 것처럼, 불교전통이 서구의 지적 전통과 만났을 때 ‘새로운’ 지적 용광로가 타오를 수 있으리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2011년 1학기에는 서양철학의 ‘성찰’을 이어받아, 인도 및 불교철학에서의 ‘마음’의 문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두 번째 주 수요일에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불교철학의 관점에서 본 ‘마음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진행합니다.
 
불교철학에서의 ‘마음에 대한 철학적 성찰’의 첫 번째 강연은 이번 3월 9일(수)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회의실(7동 304호)에서 열립니다.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시며 학술원 회원이신 길희성 교수께서는 <般若에서 絶對知로: 지눌의 심성론>을, 그리고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의 정승석 교수께서는 <인도 상키야-요가 철학에서의 마음의 문제>라는 제목으로 선불교와 인도철학전통에서의 마음을 주제로 강연할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소장 조은수 교수


*** 2011년 1학기 강연자와 강연주제 (제목 미정):
3월 9일:
길희성(서강대 명예교수): 般若에서 絶對知로: 지눌의 심성론 정승석(동국대): 인도 상키야-요가 철학에서의 마음의 문제
4월 6일:
김성철(동국대): 용수와 마음의 문제 안성두(서울대): 유식학에서 마음의 문제 
5월 11일:
박창환(금강대): 세친(Vasubandhu)에서의 마음김재성(서울불교대학원대학): 남방불교 붓다고사에서의 마음 
6월 8일:
최유진(경남대): 원효에서의 일심 조은수(서울대): 원측사상에서의 마음 ====================================================================
 
소속 : 서울대학교 철학과 (6동 203호)
TEL : 02-880-6218
FAX : 02-874-0126
E-mail : liter-1@snu.ac.kr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