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세계철학대회 후속 추계학술대회
삶의 양식으로서의 철학
일시: 2013년 11월 16일(토) 오전 10:00 – 오후 7:00
장소: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302호(J302)
후원: 한국연구재단
09:00-10:00 등록
사회: 이상헌(동국대)
10:00-10:40 개회 및 세계철학대회 참가 보고
개회사: 강영안(한국철학회 회장)
축사: 이명현(제22차 세계철학대회 조직위원장)
참가보고: 김혜숙(FISP 집행위원, 전 한국철학회 회장)
10:40-11:10 [기조발표] “칸트의 물음: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
강영안(서강대)
사회: 전헌상(서강대)
11:10-12:00 [발표 1] “비트겐슈타인과 철학의 새로운 길”
발표: 이영철(부산대) / 논평: 김영건(서강대)
12:00-13:00 점심식사
13:00-13:50 [발표 2] “쟁탈성 해소를 위한 유교적 구성”
발표: 이봉규(인하대) / 논평: 최진덕(한국학중앙연구원)
13:50-14:40 [발표 3] “일상적 실천으로서의 불교: 그 불가능성, 그리고 가능성을 위한 모색”
발표: 조성택(고려대) / 논평: 김종욱(동국대)
14:40-15:00 휴식
사회: 박기순(충북대)
15:00-15:50 [발표 4] “민주주의라는 삶의 양식과 그 인간적 이상: 한국 민주주의의 민주화라는 과제와 관련하여”
발표: 장은주(영산대) / 논평: 진태원(고려대)
15:50-16:40 [발표 5] “삶의 미래: 융합이 아니라 융화? -아직 오지 않은 인간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발표: 이종관(성균관대) / 논평: 박인철(경희대)
16:40-17:00 휴식
17:00-18:00 보충논평 및 종합토론 사회: 김혜숙(이화여대)
18:00-19:00 [임시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