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추계 학술 대회
주제 : 살기 좋은 사회와 유토피아
일시: 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장소: 건국대학교 법학관(종합강의동) 101호
09:00- 등록
10:00 – 10:20 개회사 사회: 정원섭(건국대)
10:20 – 11:00 [기조강연] 유토피아에 대한 역사철학적 성찰과 유형화 – 이한구(성균관대)
11:00 – 12:00 1. 유교의 이상사회론
발표: 최영진(성균관대 철학과) / 논평: 장은주(영산대)
12:00 – 13:00 점심식사
[오후발표] 사회: 신정근(성균관대)
13:00 – 14:40 2. 한국 사회 불평등과 복지국가
발표: 구인회(서울대 사회복지학과) / 논평: 강중기(한림대)
3. 강유위(康有爲) 인(仁)의 철학과 대동(大同) 유토피아발표: 송영배(서울대 철학과) / 논평: 김혜숙(이화여대)
14:40 – 15:00 휴식
15:00 – 16:40 4. 공맹과 사마천의 무위 · 양민철학과 서구 자유시장 · 복지국가론의
동아시아적 기원
발표: 황태연(동국대 정치외교학과) / 논평: 김선욱(숭실대)
5. 『장자』의 좋은 사회에 대한 구성적 이해
발표: 오상무(고려대 철학과) / 논평: 김은희(서울대)
16:40 – 17:00 휴식
17:00 – 18:00 종합토론 사회: 송인창(대전대)